|
글쓴이는‘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자원봉사자’였다 등록국 상황 담당(참가자 등록)을 했다. 등록 부서는 ‘외국 대통령 및 참가 내빈국내 각급 기관장을 참석자를 정리한다. 또 출전 임원단, 선수단, 기자단, 국내외 자원봉사자 등 의 외국내빈과 국내외 기관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참가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신분증을 발급하는 업무였다.
필자 신분증은 ‘아리랑을 형상화(36VP : 개.폐회식장은 물론 24개 종목별 경기장을 모두 무사 통과해 상황을 점검해 기록하는 업무)’한 무늬이다.
지금도 기념으로 ‘서울올림픽 참가 신분증, 봉사 기장, 노랑색 제복, 넥타이, 모자, 기념주화, 기념배지, 기념우표, 발행신문, 각종 홍보물 등, 서올올림픽 오륜기와 상징기, 24경기 원본 대형 포스터, 입상한 세계 선수단 기록 등 관련 자료들이 작은 박스로 두 개 분량이 된다. 이제는 30년된 전통유물이 되었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해 문화공간에서 서울올림픽 자료(24개 경기 포스터 원본 등)를 전시할 계획이다. 작은 도시에서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를 기리 남기고자 박물관 기증 의사도 가지고 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는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관심이 매우 높다.
매 2년마다 분리 개최하는 세계대제전인 하계 및 동계올림픽은 ‘대회(大會, Olympic Games)’라고 부르고 아시아 대회는 왜 ‘대회’가 아니고 ‘게임(Asian Games)’ 이라고 부를까 궁금하다. 그것은, 스포츠 행사 규모를 비교해 세계 국가 스포츠 행사와 5대양 6대륙중 지역국가 스포츠 행사인 ‘아시아’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