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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친절교육, 불친절 위생업소 모니터링
25개 음식점 시설 개선 1,7500만원, 연 2%의 시설개선 융자 지원 등
동해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 및 ‘보다 깨끗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 제공’ 등 고품격 음식·숙박업소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관내 위생업소에 대한 친절 서비스를 강화한다.
올 1월부터 일반음식점 25개소에 1억7,500만원을 투입하여 입식테이블, 조리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32개(음식 16, 숙박 16) 업소의 시설개선을 완료하였다.
아울러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7천만원 한도의 시설개선 융자금을 연 2%의 저리로 지원하며 주요 관광지 주변의 일반음식점 500여개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친절교육’도 실시한다.
모니터 요원을 활용, 모든 위생업소에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인터넷, SNS, 전화 등으로 접수되는 불친절 민원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 후 철저한 교육으로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친절 전문 강사가 직접 업소를 찾아가 불친절 형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 제시, 고객과의 인사·대화 기법, 청결 강조, 관광지 안내·설명 등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현장방문 친절교육을 이수한 2,100여개 업소에게는 ▲전문가 현장방문 컨설팅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 융자알선 ▲음식점 환경개선 시설 자금 지원 ▲각종 위생용품 무상 제공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시 홈페이지 및 각종 홍보매체에 명단을 공개하였다.
아울러 친절 서비스와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해 좋은 식단을 실천하고 반찬 가지 수와 양을 줄이는 한편, 친절한 위생 서비스와 영업장 내·외의 깨끗한 환경 정비에 각별 유념해 줄 것도 강조해 왔다.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찾아오는 손님에게 깨끗하고 맛깔스런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음식 문화 개선 실천사항을 이행한다면 그것이 곧 동해의 자랑이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관내 위생업소 관계자가 앞장서서 다시 찾고 싶은 동해시 이미지 개선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 1월 1일 기준 관내 위생업소 현황은 식품접객업소 2,150개(일반음식점 1,696, 휴게음식점 252, 단란주점 48, 휴응주점 127, 제과점 27)와 숙박업소 119개(관광호텔 9, 일반호텔 12, 여관 93, 여인숙7, 기타 1)가 등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