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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50채, 전기요.장판 24개, 책가방·학용품세트 16세트
사회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대표이사 퇴우 정념스님)은 지난 1월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전해 달라며 이불 50채, 전기요/장판 24개, 책가방·학용품세트 16세트(총 429만원 상당)를 동해시에 기탁하였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 삼화사, 삼화사노인요양원, 상원사, 법보신문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추진되었으며 시는 후원자의 의사에 따라 관내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후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삼화사노인요양원(시설장 안성모)은 지역사회기여 봉사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11월부터 매월 1회 ‘이동빨래방’을 운영함은 물론 삼척의료원과 연합 봉사단을 구성하여 연 2회 이상 북평동, 삼화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생필품 전달, 건강 상담 등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예년에 비해 추위가 빨리 시작되면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많이 힘들어지는 시기에 따뜻한 후원과 관심을 가져주셔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