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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11시 송정동주민센터 10명 참석, 올해 추진할 사업 협의 등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동해시는 동 복지허브화 사업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로 복지 1등 도시에 걸맞게 지난해 정부로부터 복지부분 7개 분야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그러나 맞춤형 복지 중심동인 천곡, 북삼, 북평 등 행정복지센터와 달리 일반 동인 송정, 망상, 삼화동 등은 동 조직과 열악한 지역 여건으로 복지 업무를 추진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지난 16일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봉하)는 지난해 복지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새로운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첫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송정동은 동해시에서도 낙후된 지역으로 23%에 달하는 고령 인구와 점차 증가하는 사회취약 계층으로 전반적으로 생계곤란 가구가 많음에도 지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통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번영회 등 사회단체가 앞장서 따뜻한 이웃돕기를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희망 2018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1,1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금되어 180%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도 올렸다.
또한 지난해 5회에 걸쳐 추진한 “맛있는 밑반찬 지원 사업”, “동네방네 수리공 사업” 등 송정동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따라서 올해에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을 확대하여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 발굴, 다양한 민간 자원과 후원의 연계·모색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다.
이정희 송정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봉사와 물품후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지역복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복지공동체가 조성되어 복지 1등 도시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