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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난 18일 동해시 청소년시설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시청을 방문하여 ‘동해시민장학회’에 70만원과 ‘동해 해오름 천사(1004)’ 모금 운동에 30만원 등 총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탁금은 지난해 동해시 청소년시설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평소 동아리 활동과정 등에서 터득한 재능을 활용하여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얻은 수익금이다.
청소년시설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은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1,000장(58만원 상당)을 후원하였고, 2016년에는 동해시민장학금으로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위의 훈훈한 감동과 찬사를 받고 있다.
청소년 대표로 기탁금을 전달한 동해시 청소년수련관 봉사동아리 ‘유나’대표인 강태현군은 “또래의 친구들이 꿈을 갖고 미래를 향해 정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청소년이 수련시설에서 동아리활동을 통해 틈틈이 배운 것을 활용하여 또래 친구가 면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금을 기탁하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