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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삼척시연합회는 1월 1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18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향후 3년간 농촌지도자삼척시연합회를 이끌어 갈 임원으로 신임회장에 김진구(金鎭九, 미로면 68세)이 추대되었으며, 부회장에는 김원구(남양동 65세), 김시하(신기면 69세), 이상학(하장면 57세), 감사에 민경영(원덕읍 61세), 김진방(근덕면 74세)이 선임되었다.
신임 김진구 회장은 미로농협 및 삼척농협 이사, 농촌지도자미로면회 회장, 농촌지도자삼척시연합회 정책부회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농업·농촌이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는 가운데 회장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국가발전과 농촌선진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농업단체 맏형으로서의 농촌지도자회 명성을 유지하고 삼척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업의 적극적인 도입만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여 우리 농업을 부흥시킬 수 있다는 소신으로 건강한 농촌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며, “21세기 농촌지도자 역할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