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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발굴단 1,554명이 총 3,213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동해시는 올해의 중점 추진 전략을 ‘촘촘한 복지체계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동해 실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증가되는 동절기에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추진단을 확대·운영한다.
시는 단 한 건의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다짐으로 오는 2월말까지 갑작스런 기초 수급 탈락 및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보건소 방문 상담 사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지역 사정에 밝은 복지통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담당공무원과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 등 촘촘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긴급생계, 주거, 의료, 교육, 민간자원 서비스·후원자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 한해 1,554명의 발굴단이 ‘좋은 이웃 행복지킴이 사업’을 추진하여 총 3,213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 7,356건을 추진하여 발굴 건당 2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지역 내 공공·민간기관과의 연계 협력 강화, 적극적 홍보로 지역 주민의 복지 관심도 확대 및 신고 의무를 강화하여 신속한 발굴 및 현장밀착형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