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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 동, 본청 부서 회계감사... 출자·출연기관 운영 실태 감사
1억 이상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회단체에 대한 감사 등 매달 감사
동해시는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고 올바른 시정 방향 추구’는 물론, ‘일 잘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와 공직사회의 적극 행정 문화 조성’을 위한 올 한해의 감사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한해 간 사업소·동 종합감사, 본청 부서 일상경비 회계감사 추진에 기본적 역량을 발휘하여 잘못된 업무 추진에 대한 예방과 지도, 제도 개선은 물론 예산 절감·낭비 방지를 통한 건전성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시 보조금 1억원 이상의 사회·체육단체 보조금 감사를 실시하여 단체별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 및 보조금 규모의 적정성 여부, 보조사업 계획과 실적 부합 여부, 보조금 사업 집행 관련 회계 처리 적정성 및 투명성, 보조금 정산 및 정산검사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아울러 그 외 특별감사, 도 감사, 출자·출연기관 감사, 기획감사 등 매달 계획되어 있는 감사를 철저히 실시하여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대책을 강구로 예산 집행의 합법성·투명성을 제고하고 낭비적 관행과 비효율을 제거하여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한해 12회의 자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33건, 주의 50건 등 지적사항을 부서에 통보하였으며 이로써 업무 개선에 기여하고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올바른 공직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하였다.
특히, 지난해 시는 5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여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전국 2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은바 있다.
권순찬 감사담당관실장은 “금년에는 시정의 성과와 행정의 효율적 수행을 지원하는 감사 본연의 기능 뿐 아니라 전체 조직이 일 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창의·생산적으로 감사 활동을 추진하여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