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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를 녹이는 온정의 손길이 연일 이어져 동해시 사랑의 나눔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
동해시 한섬로 113-7 (천곡동)에 소재한 등산용품 판매점인 웨스트우드 동해점(대표 김진삼)은 지난 1월 11일 동해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월동용품 양말 300켤레(207만9천원 상당)을 전달했다.
시는 후원자의 기부 의사에 따라 기부된 후원물품을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등 월동물품을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들이 모아져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훈훈한 동해시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해주었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따뜻한 손길로 전해주신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선물이 된다.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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