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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극복할 수 있다!, 보건소 1층에서
삼척시는 올해 하반기 정식 개소를 앞두고 있는 ‘삼척시 치매안심센터’를 보건소 1층에 우선 개소하여 2018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삼척시 보건소는 치매국가책임제 이행계획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를 조기 구성해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총체적인 치매관리에 나섰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에게 치매예방, 조기검진, 인지재활프로그램,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환자 가족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6억 3,000만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466.04㎡ 지상 3층 규모로 치매안심센터를 삼척시보건소內에 증축해 2018년 10월 경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교육·상담실, 검진실을 비롯한 인지재활프로그램실, 치매가족의 정서 함양 및 친목도모를 위한 가족카페 등의 시설이 들어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빠른 시일내에 센터를 증축하여 치매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