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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5개관(발한, 북삼, 무릉, 이도, 등대)과 E-마트 동해점 연계
작년 한해 상호대차, 365무인예약대출시스템 통해 1만 7천여권 대출
동해시는 지난해 시립도서관 5개소(발한·북삼·무릉·이도·등대)이 보유한 도서에 대한 상호대차 서비스가 점차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보유 도서 26만 5천여권에 대한 도서 상호대차(책두레) 서비스의 운영한 결과, 전체 도서 대출 21만 5천여권 중 전체 대출의 6.81%인 1만 4,660여권의 도서가 상호 대차를 통해 이루어졌다.
도서 상호대차(책두레)서비스는 내가 원하는 도서가 인근 도서관에 없을 경우 관내 다른 도서관에서 대출받아 가까운 도서관에 반납하는 서비스로, 신청한 도서가 도착하면 문자 메시지로 연락해 준다.
그동안 이용자들은 원하는 책을 이용하기 위해 각 도서관을 방문하여 직접 원하는 책을 찾아 대출·반납해야만 했었다. 그러나 본 서비스 시행 이후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onghaelib.go.kr)에서 상호 대차 신청을 하면 1인 6권 까지 2주 동안 원하는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대출·반납 할 수 있다.
또한 상호대차를 통하여 대출하지 않은 도서라도 원하는 도서관에 반납 가능해졌다.
그러나, 본 서비스를 통해 도서가 도착했다는 안내 문자메시지를 받고 3일 이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신청이 자동 취소되며, 신청하고 3회 이상 찾아가지 않을 경우에도 30일간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원활하고 신속한 도서 배달을 위해 지난 2011년 7월 상호 대차용 차량 1대를 구입하여 도서관별로 매일 순회 방문하며 도서를 배달·수거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한해 1,029명의 이용자가 ‘365 무인예약 대출시스템’을 통해 도서를 대출 반납하였으며 이는 2016년 대비 70%의 증가세를 나타냈다.(2016년 1,472권 이용)
‘365 무인예약 대출시스템’은 도서관 업무 시간 이외 또는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이용자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동해u-도서관 앱)으로 예약한 도서를 E-마트 동해점(3층)에서 대출·반납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박태옥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상호대차(책두레)서비스와 365 무인예약 대출시스템을 통한 도서의 대출·반납이 해를 거듭할수록 활발해지고 있다.”며, “아울러 언제 어디서나 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을 공영버스터미널에 설치하는 등 상호 대차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