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보건과학대학 응급구조학과(학과장 조병준) 졸업생 36명이 2017년 소방공무원 경쟁 특별채용시험에 합격하였다.
응급구조학과는 2005년도에 개설되어 졸업생들 대부분이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의 119 구급대원, 병원, 기업체, 해양경찰 공무원 등 각종기관의 재원으로 취업하여 응급구조 업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2012년 6명, 2013년 12명, 2014년 16명, 2015년 25명, 2016년 32명, 2017년 36명이 소방공무원으로 합격하면서 매년 상당수의 공무원 배출 전통학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응급구조학과 졸업예정자 30명이 지난 2017년 10월 16일(실기), 12월 2일(필기)에 실시한 “제23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하는 등 쾌거를 이뤘다.
응급구조학과 조병준 학과장은 “병원 및 소방본부 전문가 취업특강 실시 및 현장 경험이 있는 소방관을 초청해 진로 탐색 및 학술동아리(국가고시 대비반 포함) 운영과 함께 꿈-설계상담 및 진로지도를 활성화 할 계획이며, 앞으로 석.박사 과정을 중점으로 외국대학과 교류를 통해 응급의료 분야를 이끌 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문태영 교수는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해 응급의료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하여 석, 박사과정의 활성화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또한 중앙소방본부 현장공무원 및 임상경험을 가진 전공교수들의 영입을 통해 실무형 학습 프로그램의 강화, 교수 상담 운영 등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지희 교수는 “체계적인 학과 운영시스템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전문 응급구조와 구급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정하고, 교수들이 상호 협력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