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소방서는 지난 15일 오전10시 본서 훈련 탑에서 소방서 구조대원 5명과 케이블카 승무원 직원 8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블카 사고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삼척시 근덕면 용화리에서부터 장호리까지 운행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의 상용 및 비상전원이 차단될 경우 케이블카 승무원의 인명구조장비 조작 훈련 등 비상조치와 소방서 구조대원의 신속·정확한 인명구조로 고립된 요구조자를 구조하기 위해 실시됐다.
삼척소방서는 “유사시 승무원의 침착한 행동으로 모든 승객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평소 개인임무를 숙지하고 반복적으로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케이블카 관계자의 부단한 노력과 안전 환경 조성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