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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는 1월 11일 오후 2시 삼척시 관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재난대비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삼척시청, 삼척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삼척시 관내 다중 이용시설 중 노래방 표본 3개소, PC방 표본 1개소에 대해 진행 되었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물의 상태, 소방시설, 비상구 및 피난통로, 전기시설, 가스 및 위험물시설, 재난보고 및 대응체제 확립 여부 등 이다.
한편, 삼척소방서는 "다중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에서 비상구 폐쇄·훼손 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다중이용시설을 경영하는 관계자는 비상구 적치물 등 화재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소방 시설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