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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명예수당 월 10만원, 참전명예수당 월10만원, 사망위로금 30만원
9개 보훈단체 사업 운영보조금 작년 대비 35% 증액, 15억4,000만원 확보
동해시는 올해부터 국정 정책에 발맞춰 참전 유공자 및 보훈 유공자, 보훈단체 지원 등 보훈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국가보훈대상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희생·헌신에 대한 지원 보상책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훈명예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 참전명예수당을 월 7만원에서 10만원, 사망위로금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각각 증액하여 지원하게 되며 시는 전체 대상자 1,330명에게 증액된 금액의 지원을 위해 15억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또한 9개 보훈단체 사업·운영보조금을 작년 대비 35% 증액한 1억 5,800만원을 지원하여 보훈 단체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국가 유공자의 위상과 자존감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보훈회관 및 보훈단체 사무실 환경개선 등을 위해 3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도 현충탑 및 보훈시설의 보수·유지를 위하여 3천 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있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앞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보훈유공자 및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과 세심한 보살핌으로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