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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지부장 이종태)는 지난 1월 7일 삼화동 월평 경로당에서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백세만세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번에 진행된 효 잔치는 봉사단이 간식과 반찬을 마련하고 경로당에서 따뜻한 밥을 준비하여 일방적인 행사가 아닌 서로 화합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이ㆍ미용봉사와 음식 나누기, 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월평경로당과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난 2012년 시에서 ‘1 봉사단 1 경로당 자매결연 맺기’ 행사로 인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마음을 이어오고 있다.
김윤녀 노인회장은 “5년이란 세월동안 변함없이 찾아와 봉사활동과 공연으로 위로해 주는 봉사단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으며 봉사단 관계자는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흐르니 모두 부모님처럼 친근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재능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 빛을 다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김대성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일방적인 도움이 아닌 서로 화합하고 같이 참여하여 준비하는 경로당 봉사이었기에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봉사활동이 어르신 봉사의 롤 모델로 다른 단체에도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해주신 봉사단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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