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2019까지 3명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
동해시는 2016년 6월부터 운영되어 2017년 말 위촉 기간이 종료된 ‘제1기 마을세무사’ 3명을 재위촉하여 ‘제2기 마을세무사’ 운영을 올해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 위촉된 마을세무사 3명은 향후 2년 동안 10개동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과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에 대한 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는 지역 세무사의 재능 기부를 통하여 취약 계층·영세 사업자 등 경제적 형편 때문에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해주는 제도이다.
무료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마을세무사 방문 일정을 확인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세무과(T.530-2061)로 문의 후 전화, 팩스, 이메일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추가 상담이 필요하면 세무사 사무실에서 직접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전화, 메일, 방문 등을 통해 총 141여건의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이는 전국의 마을세무사 1인당 평균 상담 건수인 15건 보다 높아 비교적 활발한 세무 상담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운환 세무과장은 “지역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마을세무사 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 보장 및 권익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