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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기업 공장을 견학하고 나서
지난 7월 16일 S메디컬의 후원으로 B기업을 견학한다고 신청서를 받을 때부터 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이번 여행길이 내 일생에 마지막 견학여행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강릉 A병원에 MRI 촬영을 서둘러 시작하고 이틀만에 판정을 기다리다 보니 여행을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던 중 집에서 가만히 생각한 끝에 MRI는 또 찍으면 되고 판정은 적당한 날짜에 받으면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삼척 D증권 앞 도로에 9월 16일 오전 7시에 출발한다는 관광버스를 타기위해 택시를 타고 30분전에 갔을 때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가 ‘제일 먼저 도착하겠지’라고 한 생각은 산산이 깨지고 말았다. 정원 50명에 회원들은 90% 이상이 앉아 버스를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관광버스는 최신형 버스로 그야말로 축소판 홍콩의 룸싸롱 같았다. 미끄러지듯 제비같이 달리는 버스 차창에 기대어 동해안 맑은 바다를 응시하고 있었다. 어느새 대관령을 훨씬 넘어 안내양 아닌 관리 직원들이 나누어 주는 김밥을 맛있게 먹었을 때는 어느새 경기도 군포시에 도착했다.
일찌감치 도착한 신사장 일행의 환영과 안내를 받으면서 견학코스에 들어갔다. 나는 ‘조그만 중소기업의 공장을 방문하겠지’라고 한 생각은 처음부터 빗나갔다. 왜냐하면 이 공장은 양질의 음료수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연간 2천억원의 매출액에 생산과정과 기술개발, 그리고 철저한 A/S와 책임있는 경영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지 않은가! 더구나 수천개의 부품생산을 직영체제로 철저한 관리와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들 사람의 몸속에는 약 70%의물이 있다고 믿고 있으나 나이가 들면서 60대는 60%, 70대는 50%, 80대,90대는 40%이하로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나는 고령화된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병은 체내의 물 부족 현상 때문이라고 단정했다. 그것도 아무 무이나 무구 마시면 안된다는 것과 반드시 메네랄(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이 풍부한 알칼리 이온 환원수를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삼척의 심모 당뇨환자가 팔 한쪽을 절단하고 발목마저 절단하게 되지 H대 심 모 교수의 도움으로 알칼리 환원수를 36일간 마신 끝에 당뇨수치 144의 정상인으로 돌아왔는가 하면, 모 공무원은 다리를 절단하게 되자 알칼리수로 당뇨를 완치하여 지금 이 순간 공직에 열심히 근무하고 있음을 보면서 “물은 생명이다”라고 감히 외치고 싶다.
고령자의 90% 이상이 물 부족으로 인한 질병 발생을 보면서 ‘늙고 병이 들수록 양질의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상책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어느 방송국에서는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프로그램을 주 1회씩 방송하고 있다. 나는 생로병치(生老病治)라고 부르고 싶다. 왜냐하면 병은 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병들면 죽는 것으로 체념해 왔지만 좋은 물(良水)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은 생명이다. 졸은 물로 얼마든지 병을 고쳐 100세를 살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제 순간의 결정이 20년을 좌우한다. 결정의 시기는 각자의 몫이다. 결정을 빠를수록 좋다. “물은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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