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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 까지, 대출금액의 3~3.5% 이자 지원
동해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내기업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중소제조업체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추천 및 이자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월 8일부터 사업비 8억6,1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업종별 3천만원부터 최대 5억까지의 융자에 대한 이자를 지원한다.
업종별 융자한도액은 △유망중소기업·향토기업·여성 및 장애인기업·가족친화인증기업은 5억 △제조업은 2억 △건설업, 여객 및 화물자동차운송업은 8천 △도·소매업, 자동차정비업, 일반음식점업, 건설기계운송업, 숙박업, 목욕업 및 기타제조업은 5천만원, △세탁업, 이용업, 미용업과 그 밖의 업종은 3천만원이다.
다만, 기 융자한도액까지 지원받은 업체는 이자 지원 종료 후 만 2년이 경과한 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따라서, 융자추천 및 이자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융자추천 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년도 매출 규모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류, 허가증 등을 구비하여 기업유치과에 제출하면 된다.
그 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5개 금융기관(우체국, 수협 제외)을 통해 지원 받은 융자에 대하여 시가 3~3.5% 가량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441개 업체에 대해 182억원을 융자 추천하여 연간 3%~3.5%의 이자보전금 6억700만원(3분기까지)을 지급하였다.
또한 올해에는 최근 경기 불황 극복, 사회적 약자 배려, 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하여 융자 추천 규모를 작년 150억원에서 180억원으로, 이자지급 예산을 7억 2천만원에서 8억 6천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박남기 기업유치과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운영 자금을 지원하여 자금 걱정 없이 사업 활동에 전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