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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가족행복프로젝트 타일벽화 만들기 시작으로 본격 추진
여성친화도시 3년차를 맞이한 동해시는 여성친화도시로의 도약에 걸 맞는 세부 사업계획을 마련해 신나는 여성·행복한 가정·빛나는 동해의 프로젝트 ‘여신동해 만들기’를 실현에 박차를 가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해시만의 특화 디자인된 거리를 조성해 여성친화사업을 활성화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공공기관과 문화시설, 생활편의 시설이 집약된 여성친화적 시설 복합지역인 시청 인근지역에 기 구축된 여성친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통, 나눔, 돌봄의 상징적 의미와 어우러진 여성친화거리를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성 평등 실현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여성친화거리는 시청을 정점으로 한 2㎞구간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길과 연계해 보도정비를 통한 건강의 거리, 시청 앞 쉼터 활용 공연·프리마켓·여성아동 안전캠페인 장소로 시민 소통의 거리, 현재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 ‘가족행복프로젝트 타일벽화 만들기’로 가족 추억과 사랑을 확인하는 나눔의 거리, 문화예술센터와 연계된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산책로 조성,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드림스타트센터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돌봄의 거리로 누구나 찾고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한다는 프로젝트다.
민선6기 시정 출발과 함께 추진되는 여성친화거리 1차 사업은 7월 26일 오전10시, 시청편의점 앞에서 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의 ‘가족행복프로젝트 타일벽화 만들기’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돼 내년 초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연차적으로 거리를 테마화 한 문화의 거리방면, 보건소 방향 건강증진방면, 주택지 방면으로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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