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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위협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3억9,600만원(국비 1억9,800만원, 시비 1억9,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석면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141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 완료하였으며, 2018년에도 4억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하여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018년 1월 15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석면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 및 주택 부속건축물에 한하여 동당 최대 33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위탁기관에서 선정된 업체가 신청자 주택을 개별적으로 방문하여 면적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