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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드림스타트와 사단법인 위스타트 삼척마을로 이원화되었던 아동사례관리사업을 통합하여 일원화된 시스템을 구축한다.
삼척시드림스타트는 2018년 1월 1일자로 위스타트 아동 158명을 드림스타트 아동으로 등록하여 주민의 혼란을 줄이고 지역사회 아동에게 좀더 효과적인 통합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위스타트는 2008년에 삼척시에 개소하여 지금까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모토로 동지역 아동의 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2012년부터는 드림스타트 읍·면 지역 아동의 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해오면서 중복사업이라는 의견을 많이 들어왔고 아동과 양육자의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였다.
삼척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위스타트 아동이 환경의 변화로 인해 마음속에 상처를 받지 않도록 최대한 자연스럽고 연속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아동이 없이 아동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