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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9일 북중삼거리~동해IC구간(L=1.4km) 3차로 확보
동해시가 2015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7번 국도변 효가사거리에서 동해IC까지 2.5㎞구간 가로 환경 조성사업인 ‘햇빛 어울거리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지난해 12월 29일 오후5시부터 개통됐다.
‘햇빛 어울거리 조성사업’은 2014년 국토교통부의 도시 활력 증진 지역개발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국비지원 사업으로 2015년부터 3년간 가로 시설물 정비, 녹지대 설치, 도로확장, 보도정비 등의 주요사업에 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시는 구간별 정비 계획을 세우고 지난 2015년부터 1공구 0.7km(상행선 북중삼거리~ 양지마을간)의 공사를 실시하였으며 작년부터 2공구부터 7공구까지 1.4km의 공사를 시행하여 완료하였다.
이로써 시는 도로 광장 내 녹지대 신설로 시민 힐링 공간이 될 도시 숲이 조성되고,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 7호선 효가 사거리부터 동해IC까지 2.5Km구간에 대하여 고속도로 진입 전용차로인 3차로를 확보함으로써 교통량 증가에 따른 지·정체현상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천곡동과 북삼동을 잇는 보행자, 자전거 도로 양측 5km를 개설함으로써 도보로 시가지를 연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가장 불편을 겪었던 양지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도 해결되었다.
아울러 시는 향후 남아 있는 8공구 삼척방면(양지마을 화물터미널~북중삼거리) 780m의 공사를 내년 3월에 시작하여 6월 완공 예정이다.
문명종 도시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국도 7호선은 물론 효가 광장의 가로 환경이 재 정비되어 관광거점도시로서의 휴식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 되는 등 지역 특색과 부합되는 어울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마을 사업은 지난 2015년 선정된 ‘발한 동문산지구 새뜰마을사업’, 2016년 선정된‘묵호언덕빌딩촌 지구사업’, 그리고 올해 선정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등으로 이러한 사업이 완료되면 낙후되었던 지역에 기초 생활 인프라 및 노후 주거지 개선 사업이 이루어져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이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