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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3년째 발한동 새마을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
지난해 12월 27일 동해광희고등학교(교장 김기남) 2학년 3반과 4반 학생·담임교사 등 60여명이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연탄기부 및 배달 봉사로 지역주민에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용돈으로 발한·망상동 어려운 이웃 6가구에 연탄 2,000장을 후원하였으며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연탄 배달 봉사도 실시하였다.
특히, 광희고 학생과 발한동 새마을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015년부터 매년 6,000장씩 연탄 기부 봉사, 독거노인·장애인가구에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여름 이불 및 건강 음료 나눔 등을 실천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아울러 발한동 새마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봉사 다음날인 12월 28일 광희고등학교 축제인 ‘한빛제’에 찾아가 사랑의 붕어빵 나눔으로 화답하며 서로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였다.
정의출 발한동장은 “차디찬 겨울바람에 맞서며 지역사회를 돌아볼 줄 아는 청소년들의 나눔과 배려가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동에서도 지역자원 발굴에 힘써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365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