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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띠끌모아 태산, 동전 모아 223,350원 기부
발한동 관내 주민인 김명길씨는 지난 12월 26일 발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의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2018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했다.
김명길씨는 1년 동안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아온 동전 223,35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기탁자는 최근 화폐 가치가 크게 떨어지면서 쓸모없는 천덕꾸러기로 전략한 동전 등의 거스름돈이 비록 작은 돈이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신념으로 평소 동전이 생기면 조금씩 모아 이번 기부를 하게 되었다.
한편 김명길씨는 지난 2015년에 134,000원, 2016년도에는 221,230원 등 올해까지 3년째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는 중이다.
김명길씨는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