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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예실, 18일 군포와 20일 삼척에서 각 2회, 최근 전문예술단체 선정돼
극단 예실은 인형극단 친구들과 함께 지난 12월 18일 군포에서 20일 삼척에서 역사교육인형극 ‘나라를 구한 이순신’ 교류공연을 실시했다.
인형극 ‘나라를 구한 이순신’은 유치원생에서부터 초등학생까지 관람 가능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를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준비하는 유비무환의 가치관을 갖게 하는 교육인형극이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이사부장군의 역사적인 활약으로 ‘이사부장군 한반도의 기반을 다지다’라는 제목의 인형극을 개최한 바 있다.
극단 예실 이문실 대표는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려운 역사이야기를 인형극으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여 올바른 역사를 인식시키고 애국심 함양에 일익을 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극단예실은 수도권 지역의 인형극단 친구들과 교류함으로써 극단의 역량강화와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단체간 상호 협의를 통한 발전과 전문 예술단체로 한층 앞서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극단 예실은 지난 12월 22일 전문예술인단체에 선정됨으로써 앞으로는 역사교육인형극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극단 예실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할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010-2711-757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