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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예총, ‘동해시와 함께하는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행사 개최
강원민예총(이사장 김흥우)과 동해민예총은 오는 2018 평창올림픽의 평화․문화올림픽을 위한 붐업 조성을 위해 ‘평화통일 꽃피워 세계일류 강원으로’란 주제로 ‘동해시와 함께하는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행사를 12월 12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100일간 각종 전시 및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2018 평창동계올핌픽 G-60을 맞은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동해 열린문화공간 그루터기에서 자수를 통해 손끝으로 이어온 선조들의 이야기인 ‘민족의 숨결을 찾아서’를 시작으로, 같은 기간 동안 재중국 동포가 본 강원도 풍경사진으로 제25회 한중교류사진전도 함께 개최한다.
또한 16일 오후6시에는 ‘겨레의 숨소리로 인류의 평화를~’주제로 전통무용, 우리소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17일 낮12시에는 옛 고구려와 신라의 격전지인 더받이 정상에서 ‘더받이 능선에서 평화통일의 신음 소리를 찾다’ 주제로 고사올리기 등 행사를 실시한다.
이어 G-50인 22일부터 28일까지 그루터기 전시실에서 ‘분단의 아픔을 역사의 산물로~’ 주제로 전태극 사진가가 DMZ를 중심으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4일부터 10일까지는 ‘내일의 미래는 평화통일’이란 주제로 강명훈씨가 북한 온정리와 금강산지역을 중심으로 촬영한 사진전시와 15일부터 21일까지는 ‘두만강 천리 길 역사현장을 따라서~’란 주제로 김주상씨가 중국 연변일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한다.
계속해서 1월 24일부터 29일까지는 ‘한반도의 역사와 함께하는 연변일기’를 주제로 서장원씨가 연변일원에서 촬영한 사진과, 2월 1일부터 6일까지 ‘통일의 문은 강원도에서 열어보자’란 주제로 길옥남씨가 촬영한 관동팔경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올림픽 개막일인 9일부터 25일까지는 ‘소치에서 이어받은 평화올림픽이 한반도의 통일을 부르다’란 주제로 우리민족과 연관된 소품 및 그림 등을 전시하고, 같은 기간 김주선 삼척동해신문 대표가 88서울올림픽때 자원봉사를 하면서 모아놓은 포스터 등 각종 자료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3월 5일부터 15일까지는 이형재 관동대 건축학부 교수의 ‘스케치로 본 평양의 도시건축’을 주제로 평양의 도시문화 스케치와 설계 프로젝트 수행 자료를 전시하고, 3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강원민예총과 타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DMZ를 허물어 통일조선 만들자’란 주제로 우리민족과 연관된 그림 및 자료 사진을 전시하며 3개월간의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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