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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총장 신승호) 응급구조학과에서 교과목 구급차 동승실습 중 이영빈(4년·사진) 학생은 지난 8일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오후 12시 12분경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원(소방교 양두영, 소방사 조민희, 실습생 이영빈)들과 함께 출동해 현장에서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없음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AED(자동제세동기)로 전기충격을 실시한 후 심폐소생술을 계속하던 중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고, 곧바로 인근 응급의료센터로 이송 조치했다.
구급차 동승실습 중이던 강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이영빈 학생은 “생명전선의 일선에서 근무하는 119구급대원들과 함께 꺼져가는 한 생명을 살렸다는 사실에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환자분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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