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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는 2017년 사회교육프로그램에 색소폰반을 개설하여 1년 동안 운영하고 수강생들이 동아리를 만들어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거리공연으로 재능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데 귀감이 되고 있다.
색소폰 동아리반은 김남극 강사를 비롯하여 8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되어 12월 18일부터 12월 22일까지 5일 동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삼척시내, 삼척신협의 도움으로 신협 앞에서 색소폰의 흥겨운 거리공연으로 재능 나눔을 실천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모금을 하여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뜻을 함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