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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인증,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 자격
삼척의료원(원장 서영준)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하고 의료 수준이 높은 병원에게 부여되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해 지난 7월 24일 인증서 교부식과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제수준에서 평가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주관으로 실시된다.
병원들이 의료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의료의 질적 향상과 환자, 직원안전 관련 인증 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고 이외 영역별 인증기준의 충족률을 80%이상 넘어야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삼척의료원은 지난해 10월 의료기관인증준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환자안전과 질 향상을 위한 직원교육, 제 규정 정비, 시설 보완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 과정을 통해 지난 5월 20~22일 3일간 전문심사원으로부터 엄격한 현지평가를 받았으며 환자진료, 행정관리, 기본가치 등 3개 영역, 12개장, 36개 범주, 308개 조사항목을 충족해 300병상 미만 지역거점공공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통해 삼척의료원은 4년의 인증 유효기관동안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하는 인증마크를 수여받고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의 자격을 가지게 된다.
특히 공급자 중심의 의료 문화를 통해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의 기능과 역할은 물론 의료원 경영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의료원 서영준 원장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자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의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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