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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연극협회 동해지부, 12월 22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동해시는 (사)동해예총이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동해지부가 주관한 2017 무대공연이 지난 12월 22일 19시 30분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는 제목으로 무료 상연되는 본 연극은 현재까지 꾸준히 공연되는 작품으로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과 한강을 두고 바라보는 성동구 옥수동을 배경으로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굳건히 살아나가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TV드라마 ‘응답하라 0000’시리즈처럼 복고라는 이름으로 다시 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한강이 내려다보이지만 허름한 옥수동 꼭대기 집에서 집주인 열쇠장이 영감 김만수와 세 들어 사는 날건달 박문호, 그리고 미모의 밤무대 여가수 조미령이 펼치는 좌충우돌 파란 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천곡동을 찾아왔다.
동해시 관계자는 “우수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공연함으로써 시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 단체들의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하여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