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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월까지, 도서관 예절 교육 책놀이 프로그램, 영화상영 등
책놀이 56회 972명, 자율 견학 95회 1,608명 참가
동해시는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 하고 도서관이 생활과 밀접한 문화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도서관 체험교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들에게 도서관 이용예절, 책 놀이 프로그램(동화 구연 및 손 유희), 신체 음악활동, 독서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독서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책 놀이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자원 활동가로 봉사하는 북 스타트 자원 활동가가 매주 화요일(북삼도서관)과 금요일(발한도서관)에 재미있는 책 놀이를 함께하여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및 교사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또한 매주 1회씩 자율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와 영상 시청, 자율 독서 등으로 도서관으로 놀러가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올 한해 도서관을 이용한 체험 교실 실적을 살펴보면 책 놀이 프로그램에는 총 56회 972명이 참여하였으며 자율 견학에도 95회, 1,608명이 참여 하는 실적을 쌓았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려서부터 도서관 생활화 및 책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도서관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