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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강원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야구대회에서 삼척시 골든뱃츠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14일 29일까지 16일간 영월군에서 주말경기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도내 28개팀 5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휘모리 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하고, 원주시 모라치기, 홍천군 드래곤즈 야구단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삼척골든뱃츠의 엄세용 선수가 우수선수상, 고석우 선수가 타격상, 김명수 선수는 도루상을 각각 수상했다.
신승용 단장은 “삼척시내권에 조속히 야구장이 건립되어 동호회원들의 이탈도 줄이고 새로운 회원도 모집되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골든뱃츠야구단(단장 신승용, 감독 정승교)은 지난 2004년도에 창단했으며, 제2회 도지사기3부 우승, 속초설악배사회인야구대회 우승 1회, 강릉시장기 사회인야구대회 우승 2회, 태백산기사회인야구대회 우승 1회 등 다수의 우승을 차지하고 2014년 현재 삼척시사회인야구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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