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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기술직 공무원 90명 대상, 상반기 90%이상 발주 60% 집행
동해시는 내년 건설사업 분야 조기발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18일 기술직 공무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시설사업 조기발주와 견실시공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시의 내년도 시설분야 예산은 공사, 보상 등 200여건 645억원으로 상반기에 90%이상 발주하고 60%이상 조기 집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10개 분야 16개 팀의 설계지원단을 구성하여 내년 1월과 2월중으로 측량과 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의 소규모 사업에 대하여도 본청 기술직 공무원을 동별로 설계 및 공사감독으로 지정하여 사업별 주민의견 수렴한 후 최적의 설계와 철저한 현장관리로 주민 숙원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윤동천 건설과장은 “매년 시행하는 기술직 공무원 직무교육은 각종 건설사업의 설계 기준 일치화와 기술연찬을 통한 업무 역량을 강화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내년도 사업의 조기발주로 주민 편익 증진은 물론, 재정 조기집행으로 건설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