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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30여명, 연탄 배달이 어려운 고지대 2가구 800장
동해시는 지난 7일 해군 1함대 131고속정편대(편대장 소령 손정우) 장병 30여명이 묵호동 고지대에 위치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2가구에 연탄 800장을 배달했다고 밝혔다.
해군 1함대 131고속정 편대 장병들은 지난해부터 묵호동 복지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이날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한 손정우 편대장은 “조그마한 도움으로 주위의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연탄 배달 봉사 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묵호동 관내 봉사활동에 앞장서겠으며, 편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