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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평가 A등급 달성, 작년 한 해 19억5천만원 흑자 기록
강원도삼척의료원(이하 삼척의료원)은 지난 13일 제4회 공공의료포럼에서 2017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이하 운영평가) 결과 전년대비 성적이 월등히 향상된 개선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역거점공공병원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삼척의료원은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84.0점), 합리적운영(81.0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지난 해 B등급에서 올해 A등급(종합점수 81.0점)으로 상향평가 받았다.
운영평가가 처음 실시 된 2006년 이래로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기관은 강원도 의료원 중 삼척의료원이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서 삼척의료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문화문화개선사업 등 정부정책사업 수행, 의료 취약계층 진료, 미충족 필수의료서비스 제공 등 공공보건의료 활성화 노력과 중장기부채상환계획 및 운영효율화를 통해 작년 한해 19억5천여만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척의료원 정종훈 원장은 “우리병원은 전국 지방의료원 중 가장 협소하며 현대화가 뒤쳐져 있다. 그동안 의료에 있어 소외되어온 지역 주민들의 의료요구를 충족시키고 포괄적·보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반드시 삼척의료원의 이전신축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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