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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잊지 말고 연내 쓰세요"
삼척시는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를 위해 지원되는 2017년 문화누리카드의 이용 기한이 이번달 말로 마감됨에 따라 미사용분에 대한 사용을 당부했다.
삼척시에 따르면 발급받은 대상자들 중 약 72% 정도만 카드를 이용하고 있어 발급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삼척시는 12월 31일 이용기간이 종료되면 카드의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됨을 홍보하고 카드를 발급받은 이용자들이 서둘러 카드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발급 후 미 사용자에게는 이통장회의, 반상회보, 전광판 송출, 사회복지시설 대상 홍보 등을 통해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4대 프로스포츠 관람(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원도와 삼척시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잔여금액을 기증하여 모아진 금액으로 도서를 구입하여 지역내 복지기관 등에 기부할 수 있는 ‘도서 기증을 통한 문화나눔 활성화’, 도내 우수 문화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구매대행서비스’ 등 문화누리카드 이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니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연말까지 적극 사용하시어 다양한 생활용품과 문화생활 등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