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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과 30일 해군 1함대 병사 및 직원 대상
송년회 및 연말 모임이 늘어나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 11월에 동해시는 생활 속 절주 실천수칙을 지키고 과음을 예방하기 위하여 보건소와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절주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지난 11월 27일 평릉동에 위치한 해군 제1함대 사령부와 30일 송정동에 위치한 해군 제1함대 군항지구 140여명의 병사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과다한 음주 폐해의 실태, 건강한 음주방법 및 나의 음주상태 점검하기 등 음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교육하고 몸에 음주가 미치는 영향을 가상으로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하여 적절하게 음주하는 습관을 갖고 음주폐해의 문제점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여 대인관계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시는 작년 2월 북평동 귀운마을에서 절주선포식을 갖고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협하는 지나친 음주를 끊고 음주 동기부여의 기회를 가진바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절주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적절한 음주를 하도록 교육하는 등 절주교육에 힘쓰고 있다.
박종태 보건소장은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내 몸에 맞는 적절한 음주량을 알고 술의 순기능을 잘 활용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하여 절주문화를 확산하고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주폐해 예방교육 및 상담을 원할 경우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533-0197)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