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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480여명, 2기 420여명, 수료 3개 과정 12회
동해시는 지난 11월 30일 오후 9시 발한도서관 강의실에서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2기 동해시민 독서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제2기 동해시민 독서대학 과정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발한도서관 강의실에서 3개 과정 12회를 진행하여 연인원 420여명의 시민이 본 과정을 수료했다.
1회차는 서울시민대학 오정윤 교수의 ‘행복한 한국사를 만나다’란 주제로 9월 7일부터 4차례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2회차 강의는 10월 12일부터 보이스 스타일링인 김나연, 송정희 2명의 강사가 ‘자신의 보이스 컬러를 찾아보세요.’란 주제로 색다른 강연을 펼쳤다.
마지막 3회차 강의는 지난 11월 9일부터 이야기 경영연구소 박일호 서평가의 ‘시민을 위한 서평 글쓰기’란 주제로 진행되어 수강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제1기 동해시민 독서대학 운영은 지난 4월 6일부터 3개월간 3개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2회에 걸쳐 연인원 480여명이 수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2기 독서대학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매주 다양하고 폭 넓은 분야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수강하고 싶다.”고 밝혔다.
동해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2017년 동해시민 독서대학 운영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 읽는 도시 동해 구현에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