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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8.07% 늘어나, 사회복지분야 1,083억원으로 21.9% 차지
삼척시는 지방자치법 제127조에 따라 4,950억원 규모의 2018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하여 지난 11월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본예산안은 올해보다 8.07%, 37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4,596억원, 특별회계 354억원으로 편성되었다.
기능별로는 사회복지분야 1,083억원(21.9%), 농림해양수산분야 760억원(14.5%), 문화관광및교육분야 591억원(11.9%), 환경보호분야 510억원(10.3%), 수송교통및지역개발분야 454억원(9.2%), 산업및중소기업분야 281억원(5.7%) 순으로 편성되었고 기타분야인 행정운영경비에 832억원(16.8%)이 배정되었다.
성질별로는 자본지출 1,917억원(38.3%), 경상이전 1,554억원(31.4%), 인건비 789억원(15.9%), 물건비 460억원(9.3%) 등으로 편성되었으며 이중 국도비보조사업이 2,023억원, 자체사업이 2,927억원을 차지하고 있는데, 2018년도 국도비 확보액은 1,402억원으로 나타났다.
투자유형별로는 주민소득증대 및 주민복지에 1,489억원,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개발에 1,130억원, 안전 및 편의 증진, 삶의 질 향상에 438억원, 생태관광에 390억원, 인구증가 및 기타행정지원에 217억원 등이며, 주요투자사업으로는 삼척복합체육공원조성 59억원, 이사부역사.문화창조사업 53억원, 도계하수관거정비 46억원, 호산.임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43억원, 미로 힐링숲조성 및 철도횡단암거 설치 43억원, 심포뷰티스마켓조성 41억원, 미로 및 하장 상수도 확장 40억원, 성남~사직간, 건지~자원간 및 갈천~증산간 도로개설 40억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충 34억원, 도계시내 교육연구시설 신축 30억원, 밭기반정비 30억원, 농촌생활환경정비 29억원, 나릿골감성마을조성 25억원, 농산물종합가공시설조성 25억원, 수산물유통물류센터건립 22억원, 초곡 촛대바위 해안녹색경관조성 20억원, 호산어린이집신축 19억원, 근덕중심지활성화사업 18억원, 가곡온천개발 16억원, 지역자활센터 신축 16억원, 장애인거주시설 15억원, 하장복지회관 개축 13억원 등이다.
2017년도에 예산 6천억원 시대와 채무 없는 도시를 이룩한 삼척시는 2018년도 본예산 편성시「건전 재정」기조 하에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 주민생활안정, 자생적 지역경제, 미래가치지향성 사업, 지역균형개발에 우선 재원배분하고 계속사업 마무리, 성과 불확실한 신규투자억제, 사전절차 미이행사업 미편성 등 재원의 전략적 배분에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하고 2018 시정목표인 명품 생태관광, 일자리 창출, 4차산업혁명 대비 신산업육성을 위한 효율적인 재정 뒷받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행복 증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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