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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쟁률 CCTV모니터요원 32.9:1, 최저 경쟁률 건강관리사 7:1
블라인드 채용, 12월내 최종 합격자 선발 예정
동해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3일간에 걸쳐 정부의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방침과 관련하여 공무직 근로자 채용에 따른 응시자의 원서를 접수하였다.
그 결과 전체 48명을 채용하는 11개 직무 분야에서 총 1,003명이 지원하여 평균 20.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각종 범죄사고 및 재난재해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는 시대적 분위기에 맞춰 CCTV모니터요원 분야에 395명의 응시자가 지원하여 32.9 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뒤를 이어 동해 무릉건강숲에서 근무할 객실청소원 31.3대 1, 보건소 금연지도단속원이 3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금번 채용에서 모든 응시자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직무능력 위주로 인재를 선발하고자 학벌, 성별, 출신 등 편견 유발과 사진, 학력, 이력서 등 불합리한 차별 야기 항목을 배제하여 심사를 진행하였고, 앞으로, 12월 4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에 이어 12월 둘째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가 선발되면 내년 1월 정규 공무직으로 신규 임용할 계획이다.
김도경 행정과장은 “이번 채용은 신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이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추어 진행되어 고용의 안정성을 높이고 채용과정의 불신을 없애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개경쟁 채용 취지에 맞는 지역 내 우수한 인재가 확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