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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11월 25일(매주 토요일 12회) 책읽기, 종이접기 등
동해시는 재능기부 자원봉사자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서관 이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 2017년 하반기 ‘얘들아, 책이랑 놀자!’ 재능기부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얘들아, 책이랑 놀자!’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순수 동아리 모임인 ‘동화사랑’회원 12명이 매주 2~3명씩 수업을 분담하여 관내 초등학생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동화사랑 동아리 회원들은 지난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3개월간 12회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북삼도서관 강의실(3층)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화책 읽어주기는 물론 색종이 접기, 풍선 만들기, 클레이로 만들기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재능 있는 지역주민의 능력을 기부 받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고, 자라나는 학생들이 다양한 형태의 독서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