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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8% 증가, 일자리.경제활성화 사업 중점, 사회복지·보건분야 1,230억원
동해시는 11월 27일 ‘2018년 예산 안’을 의회에 제출하였으며 지난 11월 30일부터 시의회의 심의가 시작됐다.
2018년 예산안은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재정 실현’의 목표하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화에 초점을 맞추고, 지역자원 특화 등 미래 성장 동력사업 등에 중점적으로 투자하여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미래 지향적 도시 건설에 역점을 두어 예산을 편성하였다.
이번 제출한 2018년도 예산규모는 전년대비 268억원(8%)이 증가한 3,636억원이다. 일반회계 예산이 3,120억원으로 올해보다 302억원(11%)이 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발전소 특별지원금 종료 등으로 34억원이 감소한 516억원이다.
이렇게 편성된 예산은 사회복지·보건분야에 전체예산의 32%인 1,230억원 등 분야별로 아래와 같이 편성되었다.
분야별 예산규모는 ▶ 사회복지·보건분야 1,230억원, ▶ 일반 공공행정 경비(인건비 포함)와 예비비 등 875억원, ▶ 산업경제·교통·지역개발 분야 557억원, ▶ 환경·상수도 분야 437억원, ▶ 문화·관광·체육 활성화 분야 233억원, ▶ 농림·해양수산 분야 190억원, ▶ 시민의 안전과 공공질서 재난방재분야 57억원, ▶ 친환경 급식과 교육분야 지원 57억원 등 총 3,636억원이다.
아울러 중점적으로 투자될 사업비 내역으로는 무릉3지구 선도사업 60억원, 생활폐기물 연료화시설 증설사업 58억원, 하수관거 정비사업 41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3억원, 새뜰마을사업 30억원, 어달지구 연안정비 사업 28억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사업 25억원, 무릉에코벨리 진입로 개설사업 22억원, 추암관광 명소화 사업 19억원, 한섬 감성해안로드 조성사업 19억원, 노후계량기 교체사업 19억원, 추암근린공원 조성사업 17억원, 백두대간 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13억원, 북평 레포츠 기반시설 조성사업 12억원, 천곡동 복지회관 신축 11억원,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사업 6억원, 동해소방서 신축사업 6억원 등이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시정운영 방향과의 연계성을 유지하고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 확보라는 기조하에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면서 미래 성장 동력 사업 본격 착수, 특화관광지 개발, 복지 교육 행복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해 시민과 함께 미래의 희망과 번영이 실현되고, 시민이 중심 되는 행복 동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2018년 당초예산(안)은 30일부터 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