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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복지회관에서 실버우쿨렐레연주단 우쿨렐레 공연 실시
삼척시에서는 ‘2017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일환으로 11월 26일 오후 4시 도계복지회관에서 한울색소폰오케스트라(지휘자: 김진철)가 ‘무지개 희망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무지개 희망콘서트’는 문화 소외지역과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색소폰오케스트라 공연 뿐 아니라 성악 공연과 문해학습자들로 구성된 실버우쿨렐레연주단이 찬조 출연해 공연 의미를 한층 더 배가 시켰다.
도계읍장(김상철)은 “지난 6월~8월까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도계복지회관에서 ‘무지개 희망콘서트’ 가 개최되어 도계읍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며, 특히 60대 이상 문해학습자들로 구성된 실버우쿨렐레연주단이 참여해 그동안 열심히 익힌 우쿨렐레를 발표할 기회가 마련되어 문해학습자들의 자존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회의, 행사 등으로 이용되는 도계복지회관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하여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내부 리모델링 공사로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개선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