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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12.1. 서화작품 전시 및 예약 발표 등
동해시와 동해문화원(원장 홍경표)은 11월 28일부터 4일간 문화원 일원에서 제21회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종합 예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전은 전시와 발표회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전시회는 지난 1년간 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의 갈고 닦은 실력으로 만든 서화작품 70여점을 28일 오후 3시부터 4일간 문화원 로비에서 전시한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발표회는 1부 수료식과 2부 발표회로, 1부 수료식에서는 공로패와 모범생 시상, 수료증이 전달되고 2부 발표회에서는 가야금 교실을 시작으로 웰빙파워로빅과 통기타, 댄스스포츠, 사물놀이, 장구, 고전무용, 민요, 노래교실 등 12개 예악, 취미 교실의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발표회의 식전공연은 오래전부터 우리민족의 전통차 기법중의 하나로 전해오는 말차(抹茶)(시루에서 쪄낸 찻잎을 그늘에서 말린 후 잎맥을 제거한 나머지를 맷돌에 곱게 갈아 분말 형태로 만들어 이를 물에 타 음용하는 차) 시연이 다례화 교실을 통해 소개된다.
한편, 동해문화원 문화학교는 1998년 문화관광부장관으로부터 지정받은 후 20년간 1만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지역사회 교육시설의 요람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문화학교의 경우 전국종합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청소년 문화예술학교 시범사업 등 다양한 계층별 교육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문화원 사랑방 사물팀 ‘빛오름’은 지난 9월 ‘2017 강원도사물놀이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내년도 강원도사물놀이경연대회는 18개 시·군 문화원에서 참가한 가운데 동해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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