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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1월 28일 오전 2층 통계상황실에서 운영
동해시는 시민 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 등에 대한 시민의 권익 보호와 관내 기업의 법률적 측면 지원을 위하여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 맞춤형 시민 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에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시청 본관 2층 통계상황실에서 시민을 상대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상담을 위해 시는 육군 23사단과 대한법률구조공단 동해지소에서 법률상담관 각각 1명씩 2명을 초빙하였으며 행정·민사·형사·가사사건 및 지방세, 부동산, 창업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대시민 법률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무료 법률 상담 결과 위반 또는 부당한 행정 처분이 확인 되면 관계부서·기관에 서면으로 시정 권고할 계획이다.
권순찬 감사담당관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형태의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전문가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게 됨으로써 민원 업무 감소, 시정의 투명성 제고 및 신뢰도 향상, 시민과의 소통 증대 계기 조성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