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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12.15까지 노인복지시설 18개소 대상
동해시는 12월 15일까지 노인생활시설 9개소, 노인이용시설 9개소 등 노인복지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폭설, 혹한 등 동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최근 발생한 포항지진으로 인한 시설별 피해사항은 없는지 한 번 더 점검하며 지진발생 시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안전 매뉴얼에 따른 대피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화재 등 사고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거주,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의 안전교육 훈련실시, 책임보험 가입, 소방안전·전기안전·가스안전 관리대책, 겨울철 재난안전(제설, 동파, 난방관리)대책, 건강관리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어르신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철저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교육·대피 훈련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