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시민이 중심이 되고 지속가능한 행복한 삼척을 만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원더풀 삼척포럼의 11월 강연을 24일 오후 3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이승휴선생의 사상과 삼척시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단군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역사의 근거와 발해를 우리 역사에 포함시켜 독립된 민족 역사와 혼을 일깨워준 이승휴 선생의 사상을 소개하고 공감대 형성으로 공직역량을 함양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원종(79세)님은 김영삼 대통령 재임 당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하셨으며, 고향인 삼척에서 이승휴 사상 선양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원더풀 삼척포럼의 운영을 통해 저명인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여 공직자들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여 시정철학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2월 원더풀 삼척포럼에는 이승휴님에 이어 삼척의 역사적 인물인 이사부장군의 개척정신과 얼을 선양할 수 있도록 안호성 (사)이사부기념사업회이사장님을 모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