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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지가, 100만원 성금 기탁
동해시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만우)가 연말연시를 맞아 73일간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익명의 독지가가 성금 100만원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숨은 천사 덕분에 세상이 한결 훈훈하고 살만한 것 같다. 남모르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 시설 및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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