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2일 삼화 초등학교 학생 120여명 참가
동해시 파수길 38(삼화동)에 소재한 삼화초등학교 학생들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동해시는 지난 11월 22일 삼화초등학교 학생 120여명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담근 김치 15박스(1박스당 3kg)와 연탄 500장(3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시는 후원자의 의사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 가구 중 15가구를 선정해 지원받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연옥 교장은 “학생들의 조그마한 정성이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학생들의 조그마한 손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화초등학교는 평소 학생들에게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을 꾸준히 교육하여 왔으며 지난 2016년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김치 15박스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